어쩌다의 시간에
사람의 운, 사람의 운명
저녁 바람
2012. 1. 11. 12:04
청춘 남 녀가 주위의 결혼 반대에 비관을한 나머지 자살을 하여 생을 마감했다
그 두 사람은다음 세상에서 원하는결혼을 했는지....
아무튼 그런 결과가 신문에 났었다.
그 남 녀의 생일과 이름을 갖고
사람의 운명을 점친다는 곳으로 가서 두 사람의 결혼운에 대해서 물어 보았다
사람의 운명을 본다는 정** 라는 분은(이 분은 두가지 다 맞추었기에 얼굴이 화면에 나왔다)
고개를 갸우뚱 하면서
이 생일과 이런 이름으로 결혼은 이루어 지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덧붙여 이 사람들이 지금 살아 있는냐고 되 물으면서 고개를 갸우뚱했다.
이 세상 사람들이 아닌것 같다는 끝말.
이 쯤 되면 듣는 사람이나 보던(tv) 사람들이 오싹해질 차례.
물론 다른 곳에 가서도 물었다
결혼은 못한다는 대답은 몇군데서도 나왔다
그리고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는것도 두어군데서도 나왔지만
어떤분은 아주 좋은 궁합이고 행복할것이라는 덧붙임도 있었다.
어떤 사례.
사람의 운명을 잘 맞춘다는 집에 가서 아이의 시를 받아 왔다
사주에 좋다는 시간에 맞추어(낳을 아이는 왕자의 운이고 엄마는 왕후의 운이라고)
제왕절개 수술을 받았다
그 아이는초등학교 입학도 하지 못하고 저 세상으로 떠났다
그후 그부모는 종교에 귀의했다.
이런곳이 대체적으로 이름과 생일, 낳은 시를 보고 장래를 알려 준다.
그럼
날짜가 같고 낳은 시간이 같으면 이 세상 그 많은 시간대에 낳은 사람의 운명은 다 같아야 되지 않느냐고 물어 보면
부모, 시부모, 형제, 남편의 운이 합세해서 달라 질수 있다는 것이다.
허긴 그도 맞는것은 아니더라도 틀렸다고 하기는 그렇다
그런데
이번 관광지의 프로펠라 비행기 사고에는 쌍둥이 한명이 아빠 엄마를 따라 관광지에
갔다가 그만...
그럼 남은 쌍둥이한명에 대한 설명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엄마 아빠를 따라 가지 않은 쌍둥이 한명은
외가집에 있었거나 친가에 있었다면 그때의 운이 그 아이한테 작용이 된것으로 풀이 하여야 한다.
참 삶이나 인생이란 우리 같은 미물이 어떻게 접을 칠거나?
그냥 순종할 수 밖에...
우리 처럼 사주 관상은 보지 않더라도
영국의 다이애나를 생각해 보면
그 분을 촬스의 배우자로 결정할적에 먼저 신체 검사를 했다고 한다
아이를 낳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아이만 낳을 수 있는것만 보았겠는가
그 쪽 나라도 점성술이라던지 별자리 기타 등등으로 알아 볼것은 다 알아 보지 않았을까?(공식적은 아니더라도)
그렇게 불운으로
이혼하고
사고의 원인도밝혀지지 않는죽음을 맞이 할것에 대해서는 분명 점쾌에는 없었으리라...
블로그 쥔장의 개인적인 생각이라면
다이애나 그 분의 얼굴이 활짝핀 얼굴이 아니라는것
왠지 그늘이 지어져 있어 보여 일국의 국모로 모시기에는 좀 그랬었는데
뭐 ....다 늦은 결과론이지만
영국에서는 불문률의 하나로
왕위 계승권자들은동시에같은 비행기나 선박을 이용하지 않게 되어 있단다
잘못하여 한순간에 왕위 계승권자들의 잃어 버릴 수가 있어서..
다이애나는 이런 불문률을 엎어 버리고
촬스 황태자와 윌리엄 왕자와 함께 여행을 다녔다고 한다(국가적인 행사).
갑자기 쌍둥이의 소식을 들으면서 이 생각이 났다
30대 초입에 이런곳을 자주 갔었다
하나 둘 결혼을 하여 지아비를 맞는 친구들이 늘어 가면서 아마도 초조했으리라..
그런 후배 하나와 잘 맞춘다는 곳이 있으면 먼거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근데 그 후배나 나나 하나 같이 결혼하지 못할 거라는 말은 없었다
심지어 평창동의 동자신을 모신다는 여자분은
나의 남편 얼굴까지 알아 맞춘다
우리는 그 신통(?)함에 그저 놀라기만 했다
그 얼굴의 형상을 누가 본 사람도 없는데 맞는지 안 맞는지 조차도 모르면서
그 후배나 나나 아직도 혼자이다
물론
인생 다 산것은 아니지만
얼마후면 대선을 우리는 치루어야 한다
그리고 국회의원 선거도
출마 하는 모든 분들이 다 제왕의 운을 타고 나지는 않았을텐데...
소수가 아닌 많은 사람이 출사표를 던진다는 뉴스의 전갈이다
뉘라서 앞일을 알겠는가.....
그 중
누가 부모, 형제, 배우자의 운을 모두 모두 합쳐 제왕의 운을 타고 났는지
눈과 귀를 모두 열고 잘 찾아야할텐데
그 두 사람은다음 세상에서 원하는결혼을 했는지....
아무튼 그런 결과가 신문에 났었다.
그 남 녀의 생일과 이름을 갖고
사람의 운명을 점친다는 곳으로 가서 두 사람의 결혼운에 대해서 물어 보았다
사람의 운명을 본다는 정** 라는 분은(이 분은 두가지 다 맞추었기에 얼굴이 화면에 나왔다)
고개를 갸우뚱 하면서
이 생일과 이런 이름으로 결혼은 이루어 지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덧붙여 이 사람들이 지금 살아 있는냐고 되 물으면서 고개를 갸우뚱했다.
이 세상 사람들이 아닌것 같다는 끝말.
이 쯤 되면 듣는 사람이나 보던(tv) 사람들이 오싹해질 차례.
물론 다른 곳에 가서도 물었다
결혼은 못한다는 대답은 몇군데서도 나왔다
그리고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는것도 두어군데서도 나왔지만
어떤분은 아주 좋은 궁합이고 행복할것이라는 덧붙임도 있었다.
어떤 사례.
사람의 운명을 잘 맞춘다는 집에 가서 아이의 시를 받아 왔다
사주에 좋다는 시간에 맞추어(낳을 아이는 왕자의 운이고 엄마는 왕후의 운이라고)
제왕절개 수술을 받았다
그 아이는초등학교 입학도 하지 못하고 저 세상으로 떠났다
그후 그부모는 종교에 귀의했다.
이런곳이 대체적으로 이름과 생일, 낳은 시를 보고 장래를 알려 준다.
그럼
날짜가 같고 낳은 시간이 같으면 이 세상 그 많은 시간대에 낳은 사람의 운명은 다 같아야 되지 않느냐고 물어 보면
부모, 시부모, 형제, 남편의 운이 합세해서 달라 질수 있다는 것이다.
허긴 그도 맞는것은 아니더라도 틀렸다고 하기는 그렇다
그런데
이번 관광지의 프로펠라 비행기 사고에는 쌍둥이 한명이 아빠 엄마를 따라 관광지에
갔다가 그만...
그럼 남은 쌍둥이한명에 대한 설명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엄마 아빠를 따라 가지 않은 쌍둥이 한명은
외가집에 있었거나 친가에 있었다면 그때의 운이 그 아이한테 작용이 된것으로 풀이 하여야 한다.
참 삶이나 인생이란 우리 같은 미물이 어떻게 접을 칠거나?
그냥 순종할 수 밖에...
우리 처럼 사주 관상은 보지 않더라도
영국의 다이애나를 생각해 보면
그 분을 촬스의 배우자로 결정할적에 먼저 신체 검사를 했다고 한다
아이를 낳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아이만 낳을 수 있는것만 보았겠는가
그 쪽 나라도 점성술이라던지 별자리 기타 등등으로 알아 볼것은 다 알아 보지 않았을까?(공식적은 아니더라도)
그렇게 불운으로
이혼하고
사고의 원인도밝혀지지 않는죽음을 맞이 할것에 대해서는 분명 점쾌에는 없었으리라...
블로그 쥔장의 개인적인 생각이라면
다이애나 그 분의 얼굴이 활짝핀 얼굴이 아니라는것
왠지 그늘이 지어져 있어 보여 일국의 국모로 모시기에는 좀 그랬었는데
뭐 ....다 늦은 결과론이지만
영국에서는 불문률의 하나로
왕위 계승권자들은동시에같은 비행기나 선박을 이용하지 않게 되어 있단다
잘못하여 한순간에 왕위 계승권자들의 잃어 버릴 수가 있어서..
다이애나는 이런 불문률을 엎어 버리고
촬스 황태자와 윌리엄 왕자와 함께 여행을 다녔다고 한다(국가적인 행사).
갑자기 쌍둥이의 소식을 들으면서 이 생각이 났다
30대 초입에 이런곳을 자주 갔었다
하나 둘 결혼을 하여 지아비를 맞는 친구들이 늘어 가면서 아마도 초조했으리라..
그런 후배 하나와 잘 맞춘다는 곳이 있으면 먼거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근데 그 후배나 나나 하나 같이 결혼하지 못할 거라는 말은 없었다
심지어 평창동의 동자신을 모신다는 여자분은
나의 남편 얼굴까지 알아 맞춘다
우리는 그 신통(?)함에 그저 놀라기만 했다
그 얼굴의 형상을 누가 본 사람도 없는데 맞는지 안 맞는지 조차도 모르면서
그 후배나 나나 아직도 혼자이다
물론
인생 다 산것은 아니지만
얼마후면 대선을 우리는 치루어야 한다
그리고 국회의원 선거도
출마 하는 모든 분들이 다 제왕의 운을 타고 나지는 않았을텐데...
소수가 아닌 많은 사람이 출사표를 던진다는 뉴스의 전갈이다
뉘라서 앞일을 알겠는가.....
그 중
누가 부모, 형제, 배우자의 운을 모두 모두 합쳐 제왕의 운을 타고 났는지
눈과 귀를 모두 열고 잘 찾아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