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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머 일번지 1

21C 산신령과 나무꾼

이름없는 산 속에서 나무를 하던 나무꾼이 실수로 그만 도끼를 연못에 빠뜨리고 말았다. 옛날에는 10:00 나무꾼이 연못에 도끼를 빠뜨렸다. 엉엉 울었다. 10:01 산신령이 "이 금도끼가 니 도끼냐?" "아닙니다." 10:02 산신령이 연못으로 들어갔다. 10:03 산신령이 은도끼를 들고 나타났다. "이 은도끼가 니 도..

유우머 일번지 200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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